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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촌 빈집 실태조사…정책개발 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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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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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올해 농촌 주거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빈집 정비사업에 1억원을 투자해 64채를 철거했다.(임실군 제공)2020.9.17/© 뉴스1
임실군은 올해 농촌 주거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빈집 정비사업에 1억원을 투자해 64채를 철거했다.(임실군 제공)2020.9.17/© 뉴스1
(임실=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임실군은 농촌 빈집의 현황을 파악하고 정비하기 위해 '빈집 실태조사'를 1개월에 걸쳐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거주 여부를 확인한 날 부터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은 주택이다. 임실군은 조사를 통해 빈집의 주소와 유형(철거/활용), 슬레이트 지붕 여부를 파악했다.

임실군은 조사된 빈집 현황을 농촌 빈집등록관리시스템에 올려 농림축산식품부와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체계적인 빈집정비 추진과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발생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주거환경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올해 농촌 주거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빈집정비사업에 1억원을 투자해 64채를 철거했다. 또 비주거용 빈집정비사업에 5600만원을 투자해 창고와 작업장 등 관리가 이뤄지지 않던 폐가 21채를 정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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