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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 검색 스타트업 '리걸텍', 초기 단계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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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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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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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결문 검색 스타트업 '리걸텍', 초기 단계 투자 유치
판결문 검색서비스 '엘박스'를 운영하는 '리걸텍'은 아주IB투자,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로부터 초기 단계(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엘박스는 전국 각급 법원 판결문부터 논문, 기사 등을 검색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법률 정보 검색 플랫폼이다. 출시 초기부터 하급심 판결문에 집중해 타 판결문 검색서비스와 차별화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2019년 설립 이후 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극초기 단계(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원하는 판결문이 없으면 복잡한 절차없이 판결문 등록을 요청할 수 있다. 올해 3월 서비스 출시 이후 약 6개월 만에 2000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했다.

리걸텍은 이번 투자유치에 앞서 서비스도 전면 개편했다. △사건명, 주문 등 빠른 검색 △판결문 하이라이트 표시 △판결문 공유 △유사 판결문 검색 △승소율, 소요기간 등 각 법원별 통계 데이터 기능 등을 추가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아주IB투자 전석철 이사는 "법률 서비스 관련 분야에서 기술의 적용과 시장의 변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기존 데이터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시장 선점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진 리걸텍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삼아 2021년 하반기까지 100만 건의 판결문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는 게 목표"리며 "판결문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속도를 높이고 다양한 편의기능으로 변호사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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