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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온·오프라인 축제 개막…10여개국 400개 스타트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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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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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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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라호텔에서 17일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0’ 행사 중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모습 /사진제공=서울창업허브
서울 신라호텔에서 17일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0’ 행사 중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모습 /사진제공=서울창업허브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0’이 17일 개막식을 올렸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18일까지 열리는 트라이 에브리싱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절차에 따라 무관중·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미국·프랑스 등 10개국 이상의 창업생태계 전문가 150명과 국내외 400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전문가가 온·오프라인으로 모여 창업생태계의 최신 동향과 성공 경험을 공유한다.

프로그램별로는 8개 피칭 경연대회, 31개 전문 세션, 100여개의 혁신제품 온라인 전시 행사 등이 열린다. 50여개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사와 스타트업의 '일대일 밋업'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미국의 유명 투자자인 팀 드레이퍼 DFJ 회장은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조건 그리고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실리콘밸리 3대 창업육성 기관인 플러그 앤드 플레이(PNP) 창립자 사이드 아미디, 존 헤네시(구글 모회사 알파벳 회장)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오후에는 2020 AI 오픈 스테이지 밋업 ‘LITE'와 한아세안 스타트업 경연대회도 진행됐다.


스타트업과 투자사 1:1 대면 450건 이상 진행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0’이 이달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식을 올렸다. 1:1 밋업 독립형 야외 부스 모습.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0’이 이달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식을 올렸다. 1:1 밋업 독립형 야외 부스 모습.

400여개 스타트업과 50개 투자사가 일대일 밋업에서 직접 대면했다. 신라호텔 영빈관 후정(야외)에 설치된 15개의 독립형 부스에서 최대 450건 이상의 밋업이 동시에 진행됐다. 일대일 밋업은 사전 예약방식으로 시간과 부스를 정해서 최소 인원으로 운영됐다. 투자사는 DB자산운용,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기술투자, 퓨처플레이 등이 참여했다.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업체인 록스307의 임종혁 부사장은 "크라우드 펀딩업체와 미팅을 진행했는데 연구·개발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 ‘1대5 멘토·멘티 프로그램’에서는 스타트업 대표들이 선배 벤처기업인과 만나 전략과 경험을 전수받았다. 멘토 기업으로는 고양무역, 퍼플오션인터내셔널, 드림팩토리스튜디오, 럭스로보, 모바일앱개발협동조합, 빅브레이너, 스타스테크, 스테이즈, 스트라드비전, 신테카바이오, 에너지파트너스, 유웰데코, 올콘텐츠, 폭스트론 등이 참여했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마윈 알리바바 전 회장의 대담이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아시아 하드웨어 배틀, 전국민 창업 오디션, 코리아 챌린지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서울산업진흥원(SBA) 산하 서울창업허브 측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스타트업들에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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