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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관학교 동문회 '코네', 비영리법인으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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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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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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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개 스타트업 모인 네트워크…"지자체·대학·선배기업과 연계"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자체 총 동문회인 '코네'(KONE)가 비영리법인 대한민국청년스타트업으로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네'는 중진공이 운영하는 전국 18개 지역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매년 배출되는 1000여개의 스타트업 동문 기업들을 중심으로 하는 국내 최대 청년 스타트업 네트워크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의 '창업성공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으로 시작해 2011년 설립됐다. 2010년 1기를 시작으로 2020년 10기에 이르기까지 약 4800여명의 청년 창업가를 배출하며 청년 창업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배출한 스타트업들은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간편 송금 애플리케이션인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를 배출했으며, 모바일 의료기기 업체 힐세리온과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직방'도 청년창업사관학교를 거쳐 갔다.

'코네'는 지역별, 사업영역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고 지방자치단체, 대학과의 연계 및 관련 부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우수 동문기업에는 대외 홍보를 통한 사업 확대 기회와 자금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IR)를 지원한다. 분야별 성공 경험이 있는 선배 기업은 후배 기업을 위해 멘토 역할을 자처하며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코네 관계자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총 동문회에서 실효성 있는 네트워킹과 후원을 자양분으로 청년 창업 생태계가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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