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현미 말대로 상승세 꺾였지만…집값 떨어질 기미는 안 보인다

머니투데이
  • 권화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9.17 14:0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7일 서울 송파구 일대의 아파트 모습.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7일 서울 송파구 일대의 아파트 모습.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서울 집값 상승률이 4주 연속 0.01%를 기록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상승세는 꺾였다"고 말했지만 보합권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졌다. 강남3구도 보합권에서 한 달 이상 머물고 있지만 좀체 하락반전으로 돌아서지 않았다.

서울 전셋값은 6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이 0.01%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집값은 지난달 24일 이후 4주 연속 상승률 0.01%에 머물고 있다. 상승폭은 꺾였으나 신고가와 급매가 섞이면서 하락반전으로 돌아서진 못하고 있다.

7.10 및 8.4 공급대책 영향과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로 관망세가 지속된 가운데 9억원 이하 신축 단지는 오름세를 유지했다.

강북 14개구는 0.01% 올랐다. 용산구(0.02%)는 이촌동 구축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2%)는 전농·답십리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2%)는 남가좌·홍제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도 0.01% 상승했다. 7.10대책에 따른 보유세 부담과 코로나 재확산 영향으로 매수세 위축과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강남구(0.01%)는 수서동 신축이 올랐다. 강동구도 9억원 이하 아파트가 상승해 주간 0.01% 상승률을 기록했다. 송파와 서초구는 0.00%로 보합권을 유지했다.

인천과 경기도는 각각 0.04%, 0.10% 올라 전주와 큰 차이가 없었다. 세종시는 이번주도 0.44% 올라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주간 전세가격은 서울 기준으로 0.09% 올랐다. 전주와 상승폭은 동일했으나 임대차3법 통과 효과로 64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수도권도 0.16% 올랐다. 3기 신도시 이주수요로 하남은 0.34% 급등했다. 시도별로 세종시가 2.15% 급등해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