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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마운드 또 붕괴…양키스에 홈런 7방 맞고 2-13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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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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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태너 로어크. © AFP=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태너 로어크.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또 다시 마운드가 붕괴되며 뉴욕 양키스에게 대패했다.

토론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2-13으로 무너졌다.

2연패에 빠진 토론토는 26승22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7연승의 상승세를 탄 같은 지구 2위 뉴욕 양키스(28승21패)와의 승차는 1.5경기로 벌어졌다.

전날 6-20으로 참패했던 토론토는 이날도 11점 차로 대패했다. 선발 태너 로어크는 4이닝 6피안타 4피홈런 2볼넷 6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어 제이콥 웨그스펙(2이닝 5실점), 헥터 페레스(1⅔이닝 2실점) 등도 양키스 타선을 막지 못했다.

토론토는 1회말 선두타자 DJ 르메이휴에게 솔로포를 맞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후에도 3회말 카일 히가시오카에게 투런포를 내줬고 4회말 클린트 프레이저에게 솔로포, 르메이휴에게는 이날 경기 2번째 홈런을 잇달아 허용했다 .

양키스는 6회말 히가시오카도 1점 홈런을 추가, 멀티 홈런에 성공했다. 4번타자 루크 보이트는 3점 홈런을 폭발시켜 팀에 11-1 리드를 안겼다.

7회말에는 히가시오카가 3번째 홈런을 투런포로 장식,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양키스는 이날 총 7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전날 6개 홈런을 기록했던 양키스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2경기 연속 6홈런 이상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2경기 연속 6홈런 이상을 때린 팀은 5팀이 있었다. 토론토도 올해 8월 13일(마이애미 말린스전)과 15일(탬파베이 레이스) 2경기 연속 6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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