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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코로나·수해 겪은 학교·복지시설에 마스크 9만장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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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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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왼쪽 두 번째)이 17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을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교총 제공)/뉴스1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왼쪽 두 번째)이 17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을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교총 제공)/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17개 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사회복지시설에 2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9만장을 기증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총은 하윤수 회장이 이날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과 경기 보정초를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감사 마음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22곳에도 각각 마스크 1500~3000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 회장은 "코로나19에 수해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총과 17개 시·도교총은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33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고 긴급돌봄교실 1~3학년 학생에게 '초등 방학생활' 6530부를 기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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