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KISTI '보안 정책 및 대규모 로그 가시화' 원천기술 민간이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9.17 15:2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유넷시스템에 선급기술료 1억원 기술이전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연구진(윗쪽 사진)과 유넷시스템(주) 임직원(아래쪽 사진)(기술이전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 뉴스1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연구진(윗쪽 사진)과 유넷시스템(주) 임직원(아래쪽 사진)(기술이전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7일 보안 SW 개발 및 보안서비스 전문기업 유넷시스템㈜과 '방화벽 정책 및 로그 가시화 시스템(VizPolaris)'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선급기술료는 1억원(VAT별도, 경상기술료 2%포함)이다.

이 기술은 텍스트 기반의 방화벽 접근정책과 보안로그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가시화해 효율적인 방화벽 정책관리와 악성행위 IP에 대한 심층 추적, 이상행위의 정보 제공 등으로 한층 더 효율적인 방화벽 운영·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시화 시스템은 방화벽의 접근정책을 계층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접근정책 간 관계이상의 문제점과 보안상 취약하거나 불필요한 중복 정책을 인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대규모 보안로그에 대한 다양한 통계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성·축적해 가시화함으로써 침해사고 발생시 Δ악성 IP와 최초 통신시점 Δ주요 공격행위 Δ관련 사회이슈 및 표적 대상 등을 식별해 대응할 수 있다.

이밖에 보안로그를 장기간 수집·분석해 네트워크 트래픽의 주기·비주기적 특징을 표현해 공격자 또는 피해자의 이상행위를 직관적으로 식별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정보보호 실무자는 물론 관리자에게도 신속한 의사결정, 사이버공격 탐지·대응을 지원해 기관·기업의 보안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의 지속적인 실용기술 연구가 이뤄낸 훌륭한 결과”라며 “KISTI는 앞으로도 국가사이버안보 역랑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