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방사선업계 만난 중진공 "500억 이상 지원해 육성"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9.17 16:0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17일 방사선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17일 방사선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17일 코로나19로 주목받고 있는 방사선 의료기기 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500억원 이상의 자금지원을 약속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중소기업 셀비온에서 정경일 한국방사선진흥협회 회장 등 기업인 9명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방사선 분야 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정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방사선 진단·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방사선 분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건의했다.

이에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매년 방사선 분야 기업에 300~4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는 이미 500억원 이상을 지원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향후 자금지원 뿐 아니라 수출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 중진공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정책지원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내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앞서 김 이사장은 영상진단을 위한 체내투입 약물, 암 진단·치료 의약품을 개발하는 셀비온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기술현황을 확인했다. 김 이사장은 "방사선 기술은 의료, 소재, 식품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신산업"이라며 "방사선 분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