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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소시효 5개월…윤석열 배우자 신속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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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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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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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어떤 사건은 공소시효 안 넘기려 과도하게 수사", 조국 사건 언급한듯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우희종 서울대 교수(왼쪽 두 번째)와 은우근 광주대 교수(왼쪽 세 번째) 등 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검찰총장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0.9.17/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우희종 서울대 교수(왼쪽 두 번째)와 은우근 광주대 교수(왼쪽 세 번째) 등 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검찰총장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0.9.17/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이 주가조작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한규 민주당 법률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윤 총장 배우자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이 10년의 공소시효가 만료될 때까지 불과 5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 또 "어떤 사건에 대해선 공소시효를 넘지 않으려고 엄청난 수사 인력을 투입해 과도하게 수사하고, 어떤 사건은 공소시효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5개월 넘도록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자체로 법 앞에 공정을 내세우는 검찰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저버리는 행위"라고 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건은 신속히 수사하는 반면 윤 총장 가족 수사는 속도가 붙지 않는다는 주장으로 보인다.




김 대변인은 "검찰은 검찰총장의 가족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조속히 수사에 착수하고,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윤 총장의 배우자 김건희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민 4만여명의 동의가 담긴 진정서가 서울중앙지검에 제출됐다.

우희종 서울대 교수와 김민웅 경희대 교수 등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김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민원실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최강욱 의원 등이 김씨의 주가조작 혐의를 고발한 지 5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고발인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사실상 수사를 시작하지도 않은 것이다. 믿기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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