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남이 쓰던 싱크볼은 안쓴다" 60%, 설거지 문화도 '개인맞춤'

머니투데이
  • 이재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9.17 17:0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자료=백조씽크
/자료=백조씽크
주방 싱크볼 디자인과 기능을 따져 제품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스테인리스 싱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는 성인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설거지 문화 및 소비자 조사' 결과, 개인 선호도를 반영해 싱크볼을 교체했다는 응답이 60%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2%보다 증가한 수치다.

기존에는 사용자의 취향, 의사와는 상관없이 이미 설치된 싱크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원하는 디자인의 제품을 직접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응답자 75%는 주방 활동의 절반 이상은 싱크볼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싱크볼만 부분 교체 가능하다면 ‘교체하겠다’는 응답도 86%에 달했다. 원하는 기능으로 살균·건조기능(25%)과 소음 및 물튀김 해결(22%), 개수대 크기·기능 확대(18%) 등이다.

이와 관련해 백조씽크의 싱크볼 교체 서비스인 리폼 서비스는 올해 1~4월 신청건수가 60%가량 늘었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연구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