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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대학생 확진 22명…대학 40% '전면 비대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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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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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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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1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된 거점형 체온검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0.9.17/뉴스1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1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된 거점형 체온검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0.9.17/뉴스1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학 교직원·학생이 일주일 사이 22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교직원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전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 대학은 열 곳 중 네 곳에 육박했다. 추석 연휴까지 진행한다는 대학이 가장 많았다.

17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학생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0시(자정) 기준으로 일주일 동안 확진된 대학생은 전국에서 22명 나왔다.

서울이 7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3명, 대구 2명, 강원 2명, 충남 2명, 전북 2명, 대전 1명, 경북 1명, 경남 1명, 제주 1명 등 순으로 이어졌다.

교직원 추가 확진자는 이 기간 서울과 경북에서 1명씩 총 2명 나왔다.

9월1일 이후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66명이다. 같은 기간 교직원은 9명 확진됐다.

지난 14일 기준 4년제 대학 82개교(41.4%)와 전문대학 50개교(37.3%)는 전면 비대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 대비 64개교가 줄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면서 전면 비대면 수업을 운영하는 대학이 줄었다.

전면 비대면 수업을 운영하는 기간은 9월29일~10월5일 추석 연휴까지가 33.3%로 가장 많았다. 9월 셋째 주가 28.0%, 10월 중순이 17.4%로 뒤를 이었다.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72개교(21.7%)는 비대면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44개교(13.3%)는 거리두기 단계와 연계한다. 83개교(25.0%)는 실험, 실습, 실기 수업에 한해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남의 4년제 대학 1개교가 전면 대면수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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