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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C 농어촌발전 포럼 개최…“농어촌 맞춤형 사업 모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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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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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17일 농어촌지역 소멸 대응과 농촌예산 지방이양 등을 위한 ‘KRC 전북 농어촌발전 포럼’을 열었다.(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제공)2020.9.17 /© 뉴스1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17일 농어촌지역 소멸 대응과 농촌예산 지방이양 등을 위한 ‘KRC 전북 농어촌발전 포럼’을 열었다.(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제공)2020.9.17 /© 뉴스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17일 농어촌지역 소멸 대응과 농촌예산 지방이양 등을 위한 ‘KRC 전북 농어촌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KRC 전북 농어촌발전 포럼’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를 비롯해 전북도, 농촌진흥청, 전북연구원, 임실군, 순창군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이강환 전북본부장과 전북대학교 손재권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포럼 참석자들을 이날 정주여건 개선 등 농어촌 발전을 위한 기관 간 맞춤형 협업모델 발굴을 약속했다. 또 농어촌 관련 예산 확보에도 서로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 기관이 앞으로 발굴하게 될 농어촌 발전 모델은 2021년 임실군과 순창군에 시범으로 도입된다. 이후 검토과정을 거쳐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손재권 공동위원장은 “이날 포럼이 그동안 전문가 중심에서 기관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이번 포럼이 활성화되도록 모두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강환 공동위원장도 “포럼에 참여한 기관들과 농어촌 발전 협업모델을 만들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전국에서 선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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