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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감 3일만에 보석 신청한 전광훈…'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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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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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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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자료사진.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자료사진.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재구속된 지 3일 만에 다시 보석 신청을 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전 목사 측이 신청한 보석신청을 기각했다. 지난 7일 보석으로 풀려난 지 140일 만에 재수감 됐던 전 목사는 다시 3일 만에 보석을 신청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4월 형사소송법 95조에 따라 보석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전 목사를 보석으로 풀어줬다. 당시 위법한 일체의 집회·시위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하지만 전 목사는 지난달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보수단체 '일파만파'가 주최한 집회에 참석해 논란이 됐다. 특히 코로나19(COVID-19) 양성판정을 받아 입원해 수도권 감염 확산을 초래한 장본인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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