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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첨단소재, IPO 추진..주관사 미래에셋대우·삼성증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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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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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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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소재 전문기업 인동첨단소재(대표 유성운)가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 상장을 위한 첫 단계로 미래에셋대우과 삼성증권을 각각 대표주관사와 공동주관사로 선정했다. 지난 1일 주관사단과 상장 주관 계약 체결도 완료했다.

인동첨단소재는 2017년 '인동전자'로 시작한 기업이다. 전자기기 내부의 열을 관리하는 방열 기술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그라파이트 방열 시트 소재를 업계 최초로 국산화한 '복합 그라파이트 시트'를 내놓았다. 이를 유수의 전자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엔 다년간 축적된 탄소소재 미세 분말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 최소 크기인 '1㎛'(마이크로미터) 입자의 음극소재를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음극소재 사업에도 진출한다는 포부다. 회사 측은 "기존 방열 시트뿐 아니라 음극소재로까지 사업 분야를 확대하면서 '인동첨단소재'로 사명을 변경했다"며 "소재 전문기업으로서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내부 핵심 역량을 결집하려는 목적"이라고 했다.

유성운 인동첨단소재 대표는 "인동첨단소재는 탄소소재 분야에서 기술력, 경험, 성장성을 모두 갖춘 기업"이라며 "앞으로 영업 실적을 확대하며 기업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주관사단과 협력해 IPO 작업에 충실히 임하겠다"며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동첨단소재 로고/사진제공=인동첨단소재
인동첨단소재 로고/사진제공=인동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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