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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서부구간 지역별 주민협의회 운영 한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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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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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 서부구간(횡성~가평) 제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지난 17일 한전 충북강원개발지사에서 열렸다. (한국전력 제공) © 뉴스1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 서부구간(횡성~가평) 제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지난 17일 한전 충북강원개발지사에서 열렸다. (한국전력 제공) © 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특별대책본부는 최근 건설사업 서부구간(횡성~가평) 제9차 회의를 열고 지역별 주민협의회 운영을 1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17일 오후 충북강원개발지사에서 제9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지역별 주민협의회를 다음달까지로 1개월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입지선정위원회 운영을 비대면 온라인 회의로 운영하기로 했다. 제10차 회의는 11월3일에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주민협의회를 시행하기로 한 서부구간 11개 읍?면 중 5개 읍?면은 주민설명회와 주민협의회를 진행 중이며 4개 읍?면은 시행을 준비 중이다. 나머지 2곳은 주민반대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한편 동해안~신가평 특별대책본부는 울진~평창까지의 동부구간 경과지 선정을 완료하고 경과지 주변마을과 특별지원사업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5곳 마을 중 21곳 마을과는 협의를 마친 상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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