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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불만 직후 홈런' 도널드슨, 심판 조롱하며 쿨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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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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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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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슨이 홈런 직후 홈 플레이트를 흙으로 덮고 있다. /AFPBBNews=뉴스1
도널드슨이 홈런 직후 홈 플레이트를 흙으로 덮고 있다. /AFPBBNews=뉴스1
조시 도널드슨(35·미네소타)이 홈런을 치고 난 직후 퇴장을 당했다. 직전 볼 판정에 대해 항의했기 때문이다.

도널드슨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서 2-2로 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려냈다.

홈런을 치고 난 직후 그라운드를 돈 뒤 홈을 흙으로 덮는 행동을 했다. 그러면서 심판을 보란듯이 크게 발자국을 찍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에 댄 벨리노 구심은 곧장 퇴장을 명령했다. 도널드스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 뒤 쿨하게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은 3구(빨간 네모).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은 3구(빨간 네모).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홈런을 치기 직전 스트라이크 콜에 대한 불만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홈런을 치기 직전 약간 빠진 3구째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자 도널드슨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다음 4구째를 통타해 담장을 넘기자 이런 행동을 보였다.

한편 경기는 화이트삭스 4-3으로 이겼다. 2-3으로 뒤진 7회말 2점을 추가해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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