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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싹쓰리'에 곡 안 준 이유…"이겨야겠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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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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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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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영상 캡처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에 곡을 주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저희는 이렇게 10년을 해먹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가수 비는 박진영과 함께 영상 엔딩 곡을 제작하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옥으로 이동하는 중에 비는 박진영에게 "JYP엔터테인먼트 식비가 1년에 20억 넘게 나오냐"라고 물었다. 박진영은 "재료가 다 유기농이라 좀 비싸다"라고 말했다.

이에 비가 "밥만 JYP 사옥 가서 먹을까 봐"라고 말하자 박진영은 "너야 뭐, 빌딩의 지반 공사를 네가 했는데"라고 말하며 회사 성장에 큰몫을 한 비를 추켜세웠다.

/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영상 캡처
이어 박진영은 비와 함께 12년 만에 녹음실에서 함께 엔딩 곡 작업을 진행했다.

박진영이 만든 비트에 비는 "와, 벌써 좋아"라고 감탄하며 "이거 재석이 형(방송인 유재석)이 너무 좋아하는 (비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는 "다음에 '싹쓰리'가 모이면 곡은 진영이 형이 쓰면 되겠다"고 말했다.

그룹 싹쓰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비를 비롯해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효리가 함께 '여름 안에서' '그 여름을 틀어줘' 등으로 활동했다.

이에 박진영은 "싹쓰리한테 연락이 왔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비가 "진짜냐"며 깜짝 놀라자 박진영은 "그런데 당시 'When We Disco' 컴백 준비중이어서 (싹쓰리를) 도와주기보다는 빨리 나와서 (싹쓰리를) 이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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