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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스톱모임발 95번 확진자 숨져…지역 2번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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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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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자 5일째 '0명'

울산 집단감염 확진자  현황(울산시제공)© 뉴스1
울산 집단감염 확진자 현황(울산시제공)© 뉴스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 고스톱모임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이 18일 사망했다.

전국 사망자로는 378번째이며, 지역 사망자는 '울산15번'에 이어 2명이 됐다.

이날 사망한 확진자는 84세 남성으로 '울산95번' 이다. 그는 지난 8월 25일 '울산 88번'과 함께 남구 무거동 '울산 94'번의 집에서 고스톱을 치다가 92번, 93번, 94번과 나란히 감염됐다. 울산지역 고스톱모임발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18일 현재 울산에서는 5일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확진자 141명을 유지하고 있다. 3명(94번·118번·128번)이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누적 퇴원자는 112명으로 늘었으며 아직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원환자 1명 포함 총 28명이다.

이들 중 울산 141번(61·울주군) 확진자는 위중한 상태로 현재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으며 4명(102,134,135,140번)은 중증을 호소, 산소치료를 받고 있다.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 입소 중인 확진자는 31명으로 전일대비 3명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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