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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서 4명 확진…여중생·에어젠큐 관련자 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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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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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해양고 음성판정 학생 여동생 감염…감염경로 조사중 천안 에어젠큐 관련 확진자 10명째

집단감염이 발생한 천안 공기청정기 판매업장에 시설폐쇄 명령문이 붙어있다.© 뉴스1
집단감염이 발생한 천안 공기청정기 판매업장에 시설폐쇄 명령문이 붙어있다.©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18일 대전과 충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대전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52명으로 늘었다.

대전 351번 확진자(70대)와 352번 확진자(50대)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50번 확진자의 할머니, 고모다.

충남에서는 보령과 천안에서 각각 1명씩 모두 2명이 추가됐다.

보령에서는 대천여중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령 20번 확진자인 A양은 확진자가 나온 해양과학고 1학년 남학생의 여동생이지만, 이 남학생은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해양과학교발 확진의 경우 학교에서만 6명이 발생했다, A양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n차 감염으로 분류하지 않았다.

천안에서는 공기청정기 판매업소 '에어젠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충남지역 내 에어젠큐 관련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천안 5명, 보령 3명 ,서산 1명, 예산 1명이다.

천안에 위치한 에어젠큐와 생활용품판매업소인 그린리프 녹엽에서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은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집단감염의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천안시 관계자는 "그린리프 녹엽과 에어젠큐 방문자들은 꼭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판매업 방문 금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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