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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세 체납액 강력 징수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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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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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예금 압류 등 추진

금산군청 전경.© 뉴스1
금산군청 전경.© 뉴스1
(대전·충남=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자주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12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력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달 초 기준 지방세 총 체납액은 30억46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체납액 정리 목표 30억 원 대비 69%인 20억7600만 원을 징수했다.

군은 그 외 체납액 징수를 위해 독촉장 발송과 현장방문·재산 압류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 연말까지 목표액보다 초과 달성하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키로 했다.

장기 고질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와 예금 압류를 실시하는 등 금융 자산을 끝까지 추적, 징수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5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부동산 공매처분 및 명단공개, 공공기록 정보 등록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일제정리 기간 동안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나 기업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 유도 등 제도를 활용해 군민이 공감하는 징수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세 체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재무과 징수팀이나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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