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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코로나 이자제한법 발의"관심 요청에 이재명 “전적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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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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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배 의원, 18일 경기도청서 20여분간 덕담 나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경기도청에서 차기 정의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배진교 의원과 20여분동안 면담했다.(경기도 제공)© 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경기도청에서 차기 정의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배진교 의원과 20여분동안 면담했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정의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배진교 의원과 면담에서 “배 의원께서 인천지역에서 큰 성과를 냈는데, 제가 배운 게 많았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경기도청을 찾아 이 지사와 20분 가량 면담했다.

배 의원은 이날 “코로나 임대료 제한법을 발의할 예정인데 그런 부분에 지사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며 “저는 개인적으로 지사님께서 기본주택 얘기들을 적극 하고 계셔서 정의당하고도 함께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 지사는 “재난지원금, 그리고 임대차 문제나 저는 그런 문제 지적,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그리고 권한의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도정에서 해 나갈 텐데 배 의원께서도 국민들에게 도움 될 수 있게끔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또 “정의당과 배 의원께서 우리사회가 새롭게 나아 갈 길을 제시하고 많은 부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대중적 의제들을 많이 제시해 주시고, 또 현실화를 위한 노력도 좀 해주시면 좋겠다”며 “그런 측면에서 정의당이 내는 의제 여러 가지 중 기본 자산, 이런 것이 있어서 제가 주장하는 기본소득과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고 긍정 평가했다.

한편 배 의원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단일화를 이뤄 인천 남동구청장에 당선된 바 있다. 21대 총선에서 비례 4번을 받아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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