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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등번호 6번' 티아고, 리버풀 입단... "가족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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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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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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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공식 입단한 티아고 알칸타라. /사진=리버풀 트위터
리버풀에 공식 입단한 티아고 알칸타라. /사진=리버풀 트위터
티아고 알칸타라(29)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공식적으로 리버풀에 입단했다.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아고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코스타스 치미카스(24)에 이은 여름 이적시장 두 번째 영입. 동시에 마지막 영입이 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 출신의 티아고는 2012~2013시즌을 마친 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고,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우승 7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이끌었다. 그야말로 핵심 선수였다.

뮌헨과 계약이 1년 남아 있었지만, 티아고는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그리고 잉글랜드 챔피언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등번호 6번을 단다.

BBC 등 영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기본 2000만 파운드(약 302억원)에 500만 파운드(약 75억원) 옵션이 붙었다.

티아고는 "놀라운 기분이다. 가족 같은 느낌도 있다. 최대한 많은 승리를 원한다. 가능한 많은 트로피를 얻고 싶다. 리버풀과 함께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최대한 빨리 팀에 적응해야 한다. 조금 늦게 시작하게 됐지만, 축구는 여전히 축구다. 내가 가진 것들을 통해 팀을 돕겠다. 경기장에서 내 마음을 전하겠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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