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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9일, 토)…맑고 선선한 초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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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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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져 초가을 날씨를 보인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게 펼쳐져 있다. 2020.9.18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지역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져 초가을 날씨를 보인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게 펼쳐져 있다. 2020.9.18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수습기자 = 19일 광주·전남은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연이틀 내린 비로 기온이 떨어져 맑고 선선하다.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밤 사이 전날보다 기온이 떨어진다.

대기가 습한 가운데 기온이 떨어져 아침까지 내륙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장흥 12도, 곡성·해남 13도, 강진·고흥·구례·나주·담양·영암·장성·화순 14도, 광양·순천·영광·함평 15도, 광주·무안·진도 16도, 완도 17도, 목포·신안·여수 18도로 전날보다 2~3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구례·무안·보성·여수·영광·장성·화순 25도, 강진·고흥·곡성·광주·나주·담양·목포·신안·영암·완도·장흥·진도·함평·해남 26도, 광양·순천 2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2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잔잔하게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의 아침 기온이 15도 이하로 선선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다"며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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