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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나혼자산다' 박나래x이시언, 입사동기의 '집라인'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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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9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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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이시언과 함께 집라인(zip line)에 재도전했다.

지난 18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남 하동에서 집라인에 다시 도전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의 도전을 위해 입사 동기 이시언이 함께했다.

박나래는 집라인 도전을 마음먹은 이유에 대해 "미국에서 너무 무서워서 하나 타고 내려온 게 마음에 남아 개운하지 않았다"며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해보고 후회하자'라는 주의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박나래는 "실패를 성공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하동의 집라인은 미국의 집라인이 해발 182m였던 것과 달리 해발 800m 높이로, 박나래는 "꿈은 꿈인 채로 남겨야 한다"며 겁을 먹었다. 목적지가 다가오자 박나래는 이시언에게 "손잡고 뛰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나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급해지니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이시언은 출발지점에서 아찔한 높이에 겁을 먹은 박나래를 달래며 용기를 불어넣었다. 이시언은 두려움에 떠는 박나래에게 계속해서 말을 건네며 응원했고, 이에 박나래는 "(이시언이) 말은 툴툴거리는데 뒤에서 잘 챙겨주고 연락도 자주 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1코스를 끝냈고, 이시언은 박나래에게 "30초만 견디면 성공한다. 눈물 다 흘려도 끝까지 가자"고 말하며 다음 코스로 이끌었다. 박나래는 결국 눈물을 터뜨리며 "내 꿈은 이게 아닌데"라고 외쳤고, 이에 이시언이 "울지마! 괜찮아!"라고 외치며 박나래를 걱정했다. 박나래는 이시언에게 "할만하지는 않은데 오빠가 있으니 든든하다"라고 고마워했다.

박나래는 이시언과 함께 모든 집라인 코스를 완주했다. 박나래는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던 걸 조금씩 깨면서 더 앞으로 나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신을 도와준 이시언에 대해 "시작도 비슷하고, 비슷한 시기에 잘돼서 같이 성장한 느낌이 있다.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있고, 평생 갈 사람이지 않을까"라고 진심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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