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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산 앞 해상 갯바위 낚시객 20대 남성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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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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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 있는 줄 알고 들어갔다가 고립”

평택해양경찰서 대산파출소 경찰관들이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황금산 앞 해상 갯바위에 고립된 20대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뉴스1
평택해양경찰서 대산파출소 경찰관들이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황금산 앞 해상 갯바위에 고립된 20대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19일 오후 4시 25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황금산 앞 해상 갯바위 낚시객 20대 남성 2명을 구조했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낚시를 하기 위해 황금산 앞 해안가 갯바위에 들어간 A씨(25) 등 2명은 19일 오후 3시 28분께 밀물이 차올라 육지로 나갈 수가 없다며 긴급전화 119로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양경찰서는 평택해경 대산파출소 연안구조정 1척, 민간해양구조선 1척, 태안해양경찰서 구조정 1척 등을 현장으로 보내 구조했다. 구조된 2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19일 정오께 낚시를 하기 위해 황금산 부근 갯바위에 들어갔다가, 밀물이 차올라 자신들이 들어왔던 해안길이 없어지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갯바위에 고립된 2명이 구조된 황금산 앞 해안가는 밀물이 차오르면 접근로가 없어져 고립되기 쉬운 곳”이라며 “이럴 때는 침착하게 휴대전화로 신고해 구조를 요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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