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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황신혜, 진기주 친엄마일까…첫방부터 출생의 비밀 '떡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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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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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캡처 © 뉴스1
'오! 삼광빌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오! 삼광빌라!' 황신혜가 진기주의 친엄마일까? 첫방부터 출생의 비밀이 스토리의 중심에 섰다.

19일 오후 처음 방송된 KBS 2TV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남모를 사연을 품고 있는 이빛채운(진기주 분) 이해든(보나 분) 이라훈(려운 분)의 엄마 이순정(전인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빛채운과 우재희(이장우 분)가 공사 현장에서 처음 만나 '멜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은 아기를 안은 채 누군가에게 쫓기는 젊은 이순정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이순정은 어두운 밤 포대기에 싼 아기를 품에 안은 채 누군가를 피해 도망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현실에서 이순정은 삼광빌라를 관리하며 성인이 된 세 자녀의 뒷바라지를 하는 평범한 엄마로 살아가고 있었다. 이순정은 자신의 생일이자 세 자녀의 생일을 준비하기 위해 케이크를 사고, 음식을 장만하는 등 파티를 준비했다.

케이크를 산 이순정은 놀이터에서 어린 아이들이 놀고 있는 것을 구경했고, 의문의 여성이 다가와 알은 체를 했다. 의문의 여성은 불쑥 "애 셋을 혼자 어떻게 키웠나, 애들 아빠도 없이"라며 "옛날에 보육원에서 일하셨잖아요, 남쪽에 나 몰라요? 나도 거기서 일했는데"라고 말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순정은 여성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여성은 "애들 잘 있죠? 잘 있다니 다행이네, 잘 컸나보네 그 중에 하나는 훔쳐온 아이인데도"라고 말하며 이순정에게 출생의 비밀이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김복희씨 아니세요? 해남 기쁨 보육원?"라는 여성의 말에 이순정은 "저 그런 데 살아본 적 없다"고 말하며 자리를 떠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빛채운은 사실 보육원 출신으로 보육원 원장이었던 이순정이 결혼하면서 그의 딸이 됐다. 그는 엄마 이순정 모르게 친부모를 찾고 있었고, 이모 이만정(김선영 분)과 그 문제로 다투기까지 했다. 이빛채운은 친부모를 찾고 있는 것 때문에, 이만정은 이순정 가족 소유의 아파트를 날려먹은 일 때문에 서로에게 불편한 감정을 갖고 있었고, 이순정을 위해 하는 수 없이 서로의 비밀을 지켰다.

'오! 삼광빌라!' 캡처 © 뉴스1
'오! 삼광빌라!' 캡처 © 뉴스1

이어 이빛채운은 기관으로부터 친부모를 찾았다는 전화를 받았고, 자신을 그의 친엄마로 생각하는 여성(임예진 분)과 만났다.

그러나 방송에서는 장서아(한보름 분)의 엄마인 김정원(황신혜 분)도 이빛채운의 친엄마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그려졌다. 현실에서 잘 나가는 패션회사 대표이자, 장서아의 엄마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그는 홀로 있을 때면 과거 잃어버린 딸 서연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해 괴로워했다. 그리고 봉사활동을 다니는 보육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빛채운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가슴아파 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한 가게의 리모델링 공사에 동시에 참여하게 된 이빛채운과 우재희가 처음 만나는 모습도 그려졌다. 두 사람은 공사 방향을 놓고 티격태격했지만, 이빛채운이 예상 못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화해를 이뤘다. 그 과정에서 예상못한 스킨십과 기절 사고 등이 발생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다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신개념 가족 드라마다. '부탁해요 엄마'의 윤경아 작가가 집필을, '하나뿐인 내편' 홍석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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