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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이재명에 "친문엔 조아리더니…전형적인 강약약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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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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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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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0.9.16/사진제공=뉴스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0.9.16/사진제공=뉴스1
하태경 국민의 힘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전형적인 강약약강"이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지난 19일 SNS에 "조국과 추미애 장관 문제에 입도 뻥긋 않던 이 지사가 힘없는 연구기관은 쥐 잡듯이 적폐몰이 하고 있다"며 이처럼 썼다.

하 의원은 "강자인 친문권력에겐 한없이 조아리고 약자들 비판엔 조폭처럼 가혹하다"면서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전형적인 선택적 분노"라고 평가했다.

이는 최근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없다'는 보고서를 낸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원)을 향해 "얼빠진 국책연구기관", "특정 집단의 이익을 옹호하고 정치에 개입하는 것이라면 이는 보호해야 할 학자도 연구도 아니며 청산해야 할 적폐일 뿐"이라며 연일 비판한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하 의원은 "여권 유력 주자가 자신의 정책에 맞지 않다고 힘 없는 연구자들 적폐몰이 하는 것도 참 치졸하다"면서"자신의 정책이 올바르고 자신 있다면 도민들이 알아서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지사는 약한 사람들을 그만 괴롭히라고, 불공정한 권력에 엄정한 메스를 들이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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