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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남양주2캠프 물류센터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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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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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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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로나 확진 판정 받고 캠프 폐쇄, 19일 재가동

쿠팡 물류센터 체온 측정/사진제공=쿠팡
쿠팡 물류센터 체온 측정/사진제공=쿠팡
쿠팡 남양주2캠프에 추가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없어 물류센터 재가동에 들어갔다.

쿠팡은 "남양주2 캠프 확진자와 관련된 검사자 12명 모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남양주2캠프는 보건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19일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쿠팡은 지난 18일 남양주2캠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고 캠프를 폐쇄했다.

확진자는 남양주2캠프에서 분류작업을 전담하는 협력업체 소속이다. 해당 확진자의 가족이 집단감염이 발생한 강남구 부동산 관련 업체 ‘동훈산업개발’이 진행했던 세미나에 참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2캠프 확진자는 가족의 확진 판정 소식을 들은 18일 오전 바로 검사를 진행해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 활동을 통해 직원과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방역수칙 이상의 강화된 코로나 19 예방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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