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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92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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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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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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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일대에 92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중랑구 중화동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중랑구 중화동 306-48 일원으로 부지면적은 786.1㎡다. 총 92가구 규모다. 이번 심의 통과로 향후 해당 사업지에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되면 본격적인 청년주택 조성 사업이 시작된다.

한편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임대주택이다.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단지 내 청년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 등이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으로 지역 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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