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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추석연휴 종합대책 수립…30일부터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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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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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대비, 방역 강화

무주군청사 /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무주군청사 /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중점관리 9개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무주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5일 간 청내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1일 7개 반 31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코로나19, 교통, 재해재난, 쓰레기, 상하수도 및 의료를 비롯한 9개 분야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추석명절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연휴기간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이동 최소화를 유도하고 방역수칙 준수 등 대군민 홍보에 역점을 두고 있다.

28일부터는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과 무주사랑상품권 구입 등 민생경제와 농민 서민생활 안정화에 총력을 쏟기로 했으며,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예방을 통한 안전강화에도 주력한다.

무주군은 비상진료와 청결 등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역점을 두기로 했으며,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명절 분위기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전·후해 터미널과 마을 진입로 등 읍면별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대 청결 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대한 상황을 유지하는 데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명절지내기 분야도 주목을 끈다.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무의탁 노인 등 소외 계층에 대한 위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유지와 출향인사를 중심으로 불우시설과 가정에 대한 위문과 결연 등 후원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김상윤 자치행정과 행정팀장은 “5일 간의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종합대책 추진에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예방이 우선이고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처가 이뤄져 무주에서 연휴를 보내는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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