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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사망자 추가 발생…기저질환 8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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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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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119구급대 의해 이송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음압형 환자 이송장치를 이용해 옮기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2020.9.4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 4일 오전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119구급대 의해 이송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음압형 환자 이송장치를 이용해 옮기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2020.9.4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구지역 누적 사망자는 189명으로 늘었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0시30분쯤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받던 83세 여성이 숨졌다.

이 여성은 집단 감염 사태를 불러온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발(發) 코로나19 재확산의 불똥이 튄 서구 보배요양병원의 입원 환자로, 기존 확진자(60대 남성)의 접촉자로 확인돼 8월 20일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사망자는 21일 실시한 첫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발열과 기침, 콧물 등의 유증상을 보여 나흘 뒤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흉부X선검사에서 폐렴 소견이 나왔으며 지난달 말 상태가 악화돼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으로 당뇨와 고혈압, 치매을 앓은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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