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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확진자 학생과 접촉한 교수·대학원생 등 33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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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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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추가 밀접촉자 2명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인하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공과대 학생 A씨와 접촉한 교수, 조교, 대학원생 33명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18일 폐쇄된 인하대의 모습.(독자제공)2020.9.20 /뉴스1 © News1
인하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공과대 학생 A씨와 접촉한 교수, 조교, 대학원생 33명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18일 폐쇄된 인하대의 모습.(독자제공)2020.9.20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하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공과대 학생 A씨와 접촉한 교수, 조교, 대학원생 3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무증상자인 A씨는 16일 오프라인 수업 참석 중 확진 소식을 듣고 17일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8일 확진됐다.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학교내 학부실험, 대학원실험실, 연구실, 학과사무실 등을 방문, 교수, 조교 등 33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18일 밀접촉자 33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A씨가 방문한 실험실 등을 방역 및 폐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음성 판정을 받은 33명을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다"면서 "다만,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2명의 밀접촉자가 발견돼 19일 검체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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