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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는 류현진"…토론토 구단, 한글로 호투에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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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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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전 6이닝 8탈삼진 2실점에도 패전투수

(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캡처) © 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비록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투는 칭찬받기에 충분했다. 토론토 구단도 한글로 에이스의 활약상을 치켜세웠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2로 뒤지던 6회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왔고, 팀이 결국 1-3으로 지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4회까지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하던 류현진은 5회에 5피안타 집중타를 맞고 2실점 한 것이 뼈아팠다.

류현진은 8개의 삼진을 솎아내는 등 전체적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의 침묵이 너무나 아쉬웠다. 토론토는 5회초 트래비스 쇼의 홈런 이후 1개의 안타도 추가하지 못했고, 그대로 6연패 부진에 빠졌다.

경기 후 토론토는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의 스타는 류현진 선수였습니다"라고 소개했다.

구단은 류현진이 이날 6이닝 동안 8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호투 했다고 강조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토론토는 필라델피아전 패배로 26승26패를 기록, 2위 뉴욕 양키스(30승21패)와의 격차가 4.5경기까지 벌어졌다. 양키스는 최근 9연승, 토론토는 6연패로 분위기가 대조적이다.

최지만의 탬파베이 레이스(34승18패)는 일찌감치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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