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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 포커대회 주최자·참가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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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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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이상 실내 모임 등 금지에 방역수칙도 미준수

충북 청주시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포커대회 주최자와 참가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열린 청주 한 홀덤대회에 청주시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모습.(기사와 관련 없음) /© 뉴스1
충북 청주시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포커대회 주최자와 참가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열린 청주 한 홀덤대회에 청주시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모습.(기사와 관련 없음) /© 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긴 포커대회 주최자와 참가자를 경찰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율량동 한 업소에서 열린 이 대회는 참석자와 운영 요원을 포함해 80여 명이 모였고, 거리두기 최소 1m 등 방역수칙도 지키지 않았다.

현장에서 이를 확인한 시는 이곳에 있던 모든 이들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위반자 특정을 위한 수사 의뢰도 함께 했다.

충북도는 지난 5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집합·모임·행사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위반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해당 장소에서 코로나19 등 감염병이 발생해 지자체 방역 활동에 피해를 주면 치료비 등 모든 비용을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포커대회를 연 주최사 대표를 고발했다. 지난달 29일에도 한 업소에서 홀덤게임이 열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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