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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빠지는 LG화학, 하루만에 반락…장중 64만원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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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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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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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619,000원 상승32000 -4.9%)이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물적분할 충격으로 매도세가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8분 LG화학은 전일대비 2만6000원(3.90%) 떨어진 64만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63만7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LG화학은 지난 17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배터리부문을 100% 자회사로 물적분할할 계획을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당일 LG화학 주가는 6.11% 급락했다. 지난 18일에는 외국인 매수세 속 주가가 3% 회복됐지만, 이날 다시 반락하면서 주가가 이전보다 더 낮아졌다.

LG화학 분할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는 것은 인적분할과 달리 물적분할을 하면 기존 주주에게는 신설 회사 주식이 한 주도 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투자자들은 청와대 게시판에 몰려가 청원을 하는 한편, 주식을 던지고 있다.

반발이 확산되자 LG화학은 애널리스트 대상 긴급 컨퍼런스콜을 열고 "자회사를 상장해도 LG화학 지분을 70~805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부정적인 여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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