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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 가구 밖(Out of home) 음료 시장 동향 발표.. 가구 안 음료시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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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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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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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는 2020년 상반기 가구 밖(Out of home)에서 소비되는 국내 음료시장 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주요 음료 시장 가구 안/밖 시장 비교/사진제공=칸타
국내 주요 음료 시장 가구 안/밖 시장 비교/사진제공=칸타
이번 분석 결과는 외부 변수 영향이 커진 2020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음료시장 중에서도 마트와 슈퍼,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구매하여 바로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음료 시장을 대상으로 했으며, 칸타 월드패널 디비전이 운영하고 있는 가구 밖 음료 패널 2,000여 명의 실제 구매 데이터에 기반했다.

특히, 각 RTD 음료 제품군 별 2020년 상반기 소비자 접점지수(CRP, Consumer Reach Point: 구매자의 제조사 브랜드 구매 경험률과 구매 횟수를 종합한 평가 지수) 상위 5개 기업의 구매경험률과 구매 빈도 등을 공개함으로써, 국내 RTD 음료시장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가운데, 음료 시장 역시 가구 안(In home)에서 소비되는 음료 제품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가구 밖에서 소비되는 음료 제품의 성과는 큰 타격을 받은 모양새다. 그 중에서도 ‘한국코카콜라’와 ‘해태htb’, ‘동서식품’ 등은 다른 제조사 대비 긍정 지표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주요 음료 시장 가구 안/밖 시장 비교/사진제공=칸타
국내 주요 음료 시장 가구 안/밖 시장 비교/사진제공=칸타

탄산음료와 탄산수 제품군에서는 ‘한국코카콜라’는 타 제조사 대비 CRP 하락폭이 크지 않아, 해당 카테고리에서는 코로나19의 타격을 어느 정도 모면한 모습이다. 특히, 탄산음료 부문에서는 신제품을 앞세운 제조사들의 성과가 주목할 만했는데, ‘해태htb’에서는 갈배사이다와 썬키스트 보리텐, ‘웅직식품’에서는 빅토리아를 새롭게 선보이며 위기를 모면했다.

커피음료 부문에서 ‘동서식품’은 소비자 접점 지수를 유지한 Top 제조사이다. 가구 밖 음료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다양한 용량 대의 제품 라인업 구성 등을 통해 RTD 커피 시장을 공략했다.

칸타 월드패널 디비전 김지원 이사는 “가구 밖 음료 시장은 여름 시즌을 맞이하며 성과 회복을 기대했지만, 올해 유난히 길었던 장마와 최근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등으로 인해, 하반기 회복에 대해서는 섣불리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에 당분간 관련 제조사 및 유통사는 최근 일부 음료 카테고리에서 나타난 가구 안 시장 성장에 주목하여 추가 성장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식품 시장에서의 가구 안팎 동향이 간극화 되고 있는 만큼, 칸타코리아 월드패널 디비전은 10월 15일(목) 오후 2시, 가구 안과 밖의 음료 시장 트렌드 웨비나(webinar: 온라인 세미나) 개최를 통해 음료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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