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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씽큐·갤S10' 출고가 인하…이통3사 재고떨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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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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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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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S 씽큐, 갤S10 출고가 100만원 아래로 인하…최대 공시지원금 적용하면 2~30만원대로 구매 가능

(서울=뉴스1) =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을 적용한 전략 스마트폰 LG G8X ThinQ(국내명 LG V50S ThinQ)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0.1.9/뉴스1
(서울=뉴스1) =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가전전시회 'CES 2020'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을 적용한 전략 스마트폰 LG G8X ThinQ(국내명 LG V50S ThinQ)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0.1.9/뉴스1
통신사들이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재고떨이에 나섰다. 하반기 연이은 신형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기존 구형 단말기의 가격이 줄줄이 내려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지난 18일 LG전자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LG V50S 씽큐' 출고가를 119만9000원에서 99만9900원으로 낮췄다. 통신사 관계자는 "출고가 조정은 늘 일어나는 건 아니고 재고 소진 등을 위해 전략적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최대 공시지원금에 유통사가 얹어주는 추가지원금 15%까지 더하면 실구매가가 30만원대까지 떨어진다. 각사 최고요금제 기준으로 LG유플러스는 가장 높은 60만원, SK텔레콤은 50만원, KT는 21만5000원으로 공시지원금을 책정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모델 출고가도 크게 떨어졌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9일 갤럭시S10 5G 512기가바이트(GB) 모델 출고가를 83만2700원으로 인하했다. 최고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 50만원에 추가 지원금 15%를 적용하면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처럼 출고가 조정이 잇따르는 것은 전작에 대한 재고 소진 움직임이다. 상반기 코로나19로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했던 데다 새 스마트폰 출시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갤럭시 노트20 시리즈 출시에 이어 지난 18일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를 내놓았다. LG전자도 지난 14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윙을 공개하고 10월 초 출시할 계획이다. 애플도 11월 중 아이폰12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앞서 이통사들은 출시 1년도 안 된 '갤럭시S20', 'LG벨벳' 가격 조정에도 나섰다. KT는 지난 10일 LG벨벳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48만원에서 60만원으로, SK텔레콤도 기존 42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렸다. 통신사들은 이달 초 갤럭시S20 시리즈의 고가 모델인 S20 울트라의 출고가를 기존 159만5000원에서 145만2000원으로 낮추고 공시지원금도 최대 60만원으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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