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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등교 재개…등교중단 학교 7018→123곳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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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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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만에 세자릿수 기록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수도권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교가 재개된 21일 서울 강동구 한산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수도권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교가 재개된 21일 서울 강동구 한산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수도권 학교가 등교수업을 재개하면서 전국에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21일 4개 시도 123곳으로 급감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지난 18일 7018곳보다 6895곳 줄었다고 밝혔다. 서울·경기·인천지역 유치원과 학교가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하면서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학교가 급감했다.

교육부가 집계현황을 발표한 것으로 보면 8월21일 849곳 이후 31일만에 세 자릿수로 내려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지난달 19일 689곳에서 계속 늘어 지난 4일에는 8252곳으로 정점을 찍었다.

지역별로는 충남에서 61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경북 경주에서도 58개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그 밖에 경기 3곳, 대전 1곳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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