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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어촌뉴딜300 공모 선정 위해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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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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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동·서부권 나눠 현장 밀착형 자문회의 개최

2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전남도의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대응 자문회의. /© 뉴스1
21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전남도의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대응 자문회의. /© 뉴스1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라남도가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21일 도에 따르면 어촌뉴딜300 공모 대응을 위한 현장 밀착형 자문회의를 이날부터 이틀간 개최한다.

도내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각각 나눠 목포 신안비치호텔과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열리는 자문회의에는 공모대상지 72개소 주민(공모 발표자)과 15개 시·군 관계공무원 등 240여명이 참석한다.

자문회의는 권역별 1개 분과당 30명 이내로 구성해 총 8분과로 나눠 진행되며, 서면·발표평가 및 현장평가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과 질의응답 등 대처요령에 대해 실전 사례 중심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공모사업을 위한 해양수산부 서면·발표평가는 10월6일부터 23일까지, 현장평가는 10월13일부터 11월20일까지 실시된다.

또한 최종선정은 12월 중 60개소 내외로 결정되며, 현재 전라남도 72개소를 비롯해 전국 236개소가 신청해 3.9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라남도는 어촌뉴딜300 사업이 어촌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다수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사업 콘텐츠 발굴과 함께 지역협의체 구성,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라남도는 어촌뉴딜300 사업에서 2년 연속 최다(전국 190개소 중 63개소, 33%)로 선정돼 국비 4250억원을 지원받아 총 6072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공모사업에서도 전남의 많은 어촌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업무지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남은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등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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