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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TK 신공항법 발의…'인천공항 독점' 네곳 분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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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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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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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소속 의원.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홍준표 무소속 의원.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오늘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법을 발의했다"며 "인천공항이 독점하는 하늘길을 네 개의 거점공항으로 분산하게 되면 지역균형 발전은 저절로 이뤄진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서 ""지역균형 발전을 외친지가 30여년이 넘었고 정부 산하기관 지방 이전, 혁신도시 건설이 이루어졌는데도 지방은 날로 피폐해져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수도권 억제정책을 계속 시행하고 있어도 공장은 수도권을 피해 충청까지만 내려가고, 남쪽 지방의 GRDP(지역내총생산)는 나날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국토균형 발전의 요체는 경제력의 분산인데 날로 심화하는 수도권 경제력 집중 현상은 이제 제도적으로 억제하기 어려운 지경까지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TK(대구·경북)만을 위한 신공항이 아니라 거점공항론에 의거해 새로운 공항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첫 단계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법을 발의했다는 것을 국민 여러분들에게 보고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 의원이 제시한 '거점 공항론'은 인천공항의 여객·물류 수요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부울경 신공항, 호남 신공항까지 동원해서 4개 거점으로 분산하자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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