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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어게인' 이도현 "윤상현과 2인1역, 거부감 들지 않게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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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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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뉴스1
JT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도현이 윤상현과 2인1역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도현은 21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연출 하병훈) 제작발표회에서 "사전 리딩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윤상현 선배님 통해서 합을 맞추고 선배님도 제게 맞춰주시면서 중간 지점을 찾아갔다"며 "아재스러운 면이 덜 나왔다고 하면 조금 더 선배님 쪽으로 가서 비중을 더하면서 톤을 맞췄다"고 전했다.

이도현은 "시청자 분들에게 거부감 들지 않게 같은 인물로 보이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 했다"며 "그래서 선배님 관찰을 많이 했다. 선배님께서 칭찬해주실 때마다 자신감 생기면서 당당하게 연기를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도현은 "윤상현 선배님은 신같은 존재였다"며 "그때는 제가 메이크업을 안한 상태였다. 제가 유전적으로 눈썹 한쪽이 없는데 그걸 말씀하시더리. 그게 너무 좋았다. 동네 형처럼 대해주시니까 그게 좋더라. 친한 동네 형처럼 다가와주셔서 닮았다는 생각보다 정말 선하고 편한 사람이구나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김유리 위하준 이기우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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