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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코로나19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 3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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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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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청사. /© 뉴스1
전북 부안군 청사. /© 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코로나19로 지속되는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상인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를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올해 4월부터 3개월간 관내 도시가스사업자 ㈜군산도시가스의 협조를 받아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부안군 소상공인 83개소 가게와 618세대 사회적 배려대상 취약계층가구를 대상으로 납부유예를 시행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9월부터 12월까지의 도시가스요금 청구분에 대해 납부기한을 3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 기간 중에는 미납에 따른 연체료(2%)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이 연장된 요금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도래시부터 2021년 6월까지 균등분할 납부가 가능토록 하여 요금 부담이 일시에 몰리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유예대상자는 업종별 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5인 또는 10인 미만인 경우와 소상공인,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중증), 독립유공·상이자, 다자녀가구 등 취약계층 가구다.

납부유예 신청은 9월21일부터 군산도시가스사 콜센터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 신청으로 이루어지며, 주택용 요금경감 가구는 별도 구비서류가 필요하지 않지만, 소상공인은 도시가스 요금고지서에 기재된 고객번호 및 사업자 등록번호를 준비해야 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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