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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작사, 환태평양훈련전대 입항 환영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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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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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부대사령관(CTF)으로 7개국 9척 연합전력 지휘 19일 부산작전기지 입항…코로나19 검사 후 21일 환영식

21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진행된 2020 환태평양훈련전대 입항 환영식에서 김성환(대령) 전대장을 비롯한 환태평양훈련전대 장병들이 임무 복귀신고를 하고 있다.(해군작전사령부 제공)© 뉴스1
21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진행된 2020 환태평양훈련전대 입항 환영식에서 김성환(대령) 전대장을 비롯한 환태평양훈련전대 장병들이 임무 복귀신고를 하고 있다.(해군작전사령부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해군작전사령부는 21일 오후 부산작전기지에서 2020 환태평양훈련(RIMPAC)을 마치고 복귀한 환태평양훈련전대의 입항 환영식을 열었다.

7기동전단장 윤종준 준장 주관으로 해군 장병들의 도열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군악대의 환영연주와 함께 복귀 신고, 표창수여, 임무수행 결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환태평양훈련은 지난 8월17일부터 31일까지 미국 하와이 해상에서 1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우리 해군은 서애류성룡함(DDG, 7600톤급), 충무공이순신함(DDH-Ⅱ, 4400톤급), 해상작전헬기(LYNX) 2대, 장병 5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에서 환태평양훈련전대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 7개국 9척의 다국적 연합전력을 지휘하는 기동부대사령관(CTF) 임무를 맡았다.

우리 해군 전대장(대령)이 기동부대사령관으로서 해양차단작전, 해상공방전, 대잠전, 수상전 등 다양한 훈련 종목을 성공적으로 지휘했으며, 우리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및 연합전력 운용능력을 발전시켰다.

미 해군 3함대사령관 스콧 콘(Scott D. Conn) 중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한국 해군은 우수한 연합지휘 능력을 바탕으로 연합전력을 완벽히 운용해 기동부대사령관으로서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다"고 말했다.

환태평양훈련전대장 김성환 대령은 "해상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다국적 연합전력을 지휘하며 참가국과 공고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향상된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필승해군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군작전사령부는 환영식에 앞서 지난 19일 부산작전기지에 먼저 입항한 환태평양훈련전대 장병을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 검사(PCR)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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