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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추석 연휴 전·후 대비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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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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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뉴스1 DB)
삼척시청. (뉴스1 DB)
(삼척=뉴스1) 최석환 기자 = 삼척시는 추석연휴 중 관리·감독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우려해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특별단속과 감시활동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시활동은 추석 연휴기간 전·중 2단계로 구분해 추진하게 된다.

추석 연휴 전(9월21일부터 9월29일)에는 상수원수계, 시멘트공장·석회석광산 등 주변지역 및 하천, 오염우심지역 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하천주변 무단폐수배출 우심 지역 등 중정감시 대상지역에 대해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또 특별점검반 2개 반(5명)을 편성해 환경오염 취약업소 중심으로 계도 및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연휴 중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24시간 운영하고 상수원수계, 주요하천 등 오염의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단속 중 고의적, 상습적 위법행위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처분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며 “위반사항에 대한 근원적 해결을 위해 위반업소 행정명령 이행실태를 수시 확인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각종 환경오염사고와 주민생활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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