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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울산본부 "남북합의 전면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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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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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울산본부 위원들이 2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울산본부 위원들이 2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울산본부는 2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9 평양공동선언과 군사분야합의서를 채택한 지 2년이 지났다"며 "정부는 남북합의를 전면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평양공동선언 당시 남북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채택해 사실상의 남북종전선언과 평화군축시대를 천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지금 북미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미국 주도의 대북제재는 더욱 엄격해지고 남북 간의 최소한의 교류 협력조차 가로막힌 채 남북합의가 전혀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굴욕적 한미동맹-한미워킹그룹을 해체하고 동맹대화 계획을 철회하라"며 "군사적 대결과 긴장을 부추기는 군사훈련과 전쟁무기 도입·국방비 증액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남북합의 이행을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수립과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 시대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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