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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달라”…고공농성 벌인 민주노총 노동자 3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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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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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의 한 건설현장에서 고공농성하며 공사를 방해하고 공사자재를 던져 인부를 다치게 한 민주노총 노동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
전북 군산의 한 건설현장에서 고공농성하며 공사를 방해하고 공사자재를 던져 인부를 다치게 한 민주노총 노동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
(군산=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건설현장에서 고공농성을 통해 공사를 방해하고 공사자재를 던져 인부까지 다치게 한 민주노총 노동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특수상해·업무방해 등 혐의로 민주노총 플랜트노조 전북지부 소속 조합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8월 17일부터 군산시 한 발전소 공사현장의 20여m 높이 구조물에 올라 “민주노총 조합원을 채용하라”며 공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고공 농성 도중 대형 볼트 등을 작업 중인 한국노총 소속 노동자 2명에게 던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시공사 측과의 협상을 통해 지난 19일 고공 농성을 해제하고 지상으로 내려왔다.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해당 공사현장은 단체협약을 통해 한국노총 소속 노동자 250여명이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시위를 통해 사람을 다치게 하는 등 범행이 중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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