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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 추석 상여금 지급 작년보다 줄어…경기 더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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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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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영자총협회가 부산지역 주요 기업 12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부산지역 추석휴무 실태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59.7%가 추석 이후 10~12월의 경기상황이 추석 이전 1~9월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부산경영자총협회 제공) © 뉴스1
부산경영자총협회가 부산지역 주요 기업 12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부산지역 추석휴무 실태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59.7%가 추석 이후 10~12월의 경기상황이 추석 이전 1~9월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부산경영자총협회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부산경영자총협회가 부산지역 주요 기업 12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부산지역 추석휴무 실태조사’ 결과, 전년 대비 추석상여금 지급 기업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산경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추석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52.9%로 지난해 60.3%에 비해 7.4%p 감소했다.

기업규모별는 대기업 68.2%, 중소기업 45.8%, 업종별로는 제조업 70.6%, 비제조업 51.4%가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답했다.

올해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중 ‘작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는 곳은 82.8%, ‘작년보다 적게 지급’ 10.3%, ‘작년보다 많이 지급’ 6.9%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올해 상여금 지불여력에 대해 ‘작년보다 약화’에 65.5%, ‘작년과 유사한 수준’에 34.5%가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응답 기업의 59.7%가 추석 이후 10~12월의 경기상황이 추석 이전 1~9월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악화’ 12.9%, ‘악화’ 46.8%, ‘비슷한 수준’ 33.9%, ‘개선’ 6.4%, ‘매우 개선’ 0.0%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 연휴는 추석 공휴일 3일(30일~10월2일)과 개천절(10월3일), 일요일(10월4일)이 이어지면서 대다수의 기업이 5일 휴무를 실시한다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는 ‘5일간 휴무’ 85.7%, ‘6일 이상 휴무’ 9.5%, ‘4일 이하 휴무’ 4.8%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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