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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단 입주업체 추석연휴 평균 5.1일, 40개 업체 상여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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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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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평균 휴무 1.1일 늘어, 정기 상여금 지급 5개 업체↓

청주산업단지© News1
청주산업단지© News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추석 휴무 기간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반면 정기 상여금 지급 업체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의 2020년 입주업체 추석 휴무계획 분석에 따르면 91개 조사업체 중 55개 업체(60.4%)가 추석 휴무를 확정했다.

9개 업체(9.9%)는 휴무 없이 정상 가동하고 7개 업체(7.7%)는 부분가동을 한다. 20개 업체(22%)는 휴가계획을 결정하지 않았다.

평균 휴무일은 5.1일로 지난해 4일보다 1.1일 늘었다. 휴무 기간은 5일 52개 업체(94.5%), 6일 이상 5개 업체(9.1%), 3일 이하 3개 업체(5.4%) 순으로 집계됐다.

상여금 지급과 관련 71개 응답 업체 중 40개 업체(57.5%)가 상여금이나 귀향여비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기 상여금 지급업체는 23개 업체(57.5%)로 지난해 28개 업체(68.3%)보다 줄었고 특별 상여금 지급 업체는 3개(7.5%)로 집계됐다. 14개 업체(35%)는 귀향여비를 지급한다.

71개 업체 중 45개 업체(63.4%)는 평균 5만3000원 상당의 추석 선물 지급계획을 밝혔다.

선물 금액 별로는 3만원 이하가 21개 업체(46.7%)로 가장 많았고 5만원 이하 13개 업체(28.9%), 10만원 이하 10개 업체(22.2%), 10만원 초과 1개 업체(2.2%) 순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기간 전체 근로자의 약 15.8%인 4439명의 근로자는 특근을 한다.

공단 관계자는 "주말을 포함한 추석 연휴가 5일로 지난해보다 1일 늘어나 공단 업체의 평균 연휴기간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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