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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별관 청사 구입, 내년 2월 입주…주차장도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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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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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전경 / 뉴스1DB © News1
인천광역시청 전경 / 뉴스1DB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청사 별관 매입 및 주차장 증축을 통한 환경개선사업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예산 265억여 원을 투입해 시 청사 인근 구월 지웰시티 오피스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미추홀타워에 입주해 있는 33개 부서(공직자 600여 명)를 이곳으로 옮겨 별관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시 청사는 1986년 1월 당시 인구 200만명 규모에 3만6532㎡의 연면적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2020년 현재 인구 300만명에 부합하는 청사 기준면적인 5만2784㎡를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15년 미추홀타워를 임대해 33개 부서를 옮겼다. 그러나 불편 민원 신고만 지난해 3179건을 기록했다.

시는 2021년 1월 중 신별관 청사로 쓰일 구월 지웰시티 오피스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하고 2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또 2022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기존 시청 운동장 부지에 지상 2층 500면 규모의 주차 건물도 짓는다.

박남춘 시장은 "신 별관 청사 매입으로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고, 주차장 증축에 따른 주차난 해소로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자 했다"면서 "시민께 이롭고 필요한 사업을 먼저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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